코난이 지금 20년이 지났나 21년이 지났나...
만화 안에서는 3,4년 지났으려나...
진짜 100년동안 방영하려고 이러나...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코난의 변천사를 가장 빠르게 체크할 수 있는 극장판을 정주행하고싶어졌다.
다시 본 이 극장판에 대한 감상평은...
1. 그 바느질용 가위는 대체 어느 회사건가 되게 튼튼하다.
2. 가위를 가지고 다니자.
3. 이 극장판에서 모리가 진짜 무능하다, 1도 도움이 안됨... 보통 1정도는 도움이 되는데
신호무시하고 마구 달리는데도 살아있는 코난을 보니
최근에 발생하는 코난의 무리수는 다 여기서 시작되었지 싶구
ㅋㅋㅋ 그래도 시간보내기용으론 정말 괜찮다고 생각.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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