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줄로 설명가능한 스토리다.
이 영화가 영화로 재밌을 수 있었던 이유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인 것도 있겠지만 전쟁씬 때문인 듯...
되게 실감나게 잘 찍었다. 와 이렇게 어떻게 찍지 싶을 정도로...
전쟁영화는 그냥 총쏘고 메딕부르고 폭발하고가 다가 아닌게
이미 너무 많은 전쟁영화들이 나와있기 때문에... 웬만해선 전투씬에 감탄하긴 힘든데
지형적인 어려움이 영화를 위해선 오히려 좋았던 듯 하다...
어떤 장면은 내가 직접 하는 FPS게임의 한 장면 같기도 하더라 그만큼 실감났음 굳.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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