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서로 속이고 속이는걸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재밌는데
거기에 더해지는 아가씨와 하녀의 사랑(밀당),
그리고 결국 무너지는 코우즈키와 백작을 보는 재미가 굉장함.
어휴 어쩜 포스터 스틸도 마음에 든다.
다시 봐도 재밌을 것 같다, 아직 감독판은 보지 않았는데 다음엔 감독판으로 봐야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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