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시리즈 순서가 아마...
판엠의 불꽃 -> 캣칭 파이어 -> 모킹 제이 -> 더 파이널
일 것이다.
사실 모킹제이가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보다가 알았지... 더 파이널도 있다는 것을...ㅎㅎ
제니퍼 로렌스는 다른 작품에서도 뛰어난 연기를 보였지만
이 영화에서도 장난이 아니다
그냥 길에서 캐스팅당한걸로 알고있는데, 연기가 천직인건가 싶을 정도로...
헝거게임시리즈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 정도로 재밌을 줄은 몰랐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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