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리암 니슨이 오스카 쉰들러에서
테이큰의 아빠이미지로 훅 바뀐게 넘 신기함
심지어 그 아빠는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데
나에게는 쉰들러가 너무 강력했어서 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어찌되었든 재미가 없었던 건 아니구
리암니슨=건들지마 라는 클리셰가 이제는 조금 진부하게 느껴지지만
휴일 즐기러 나와서 보기에 적당히 재미있는 영화인 것 같다.
영화가 너!무 영화같은 스토리긴 하지만 영화인데 그게 뭐 대수인가 싶기도 하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게리 로스) (0) | 2016.11.22 |
---|---|
아메리칸 허슬 (데이빗 O. 러셀) (0) | 2016.11.15 |
아메리칸 셰프 (존 파브르) (0) | 2016.11.14 |
향수 (톰 티크베어) (0) | 2016.11.12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크리스 콜럼버스) (0) | 2016.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