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이 영화는 미술감독하시는 분이 좀 재밌지 않았을까 싶음..ㅋㅋ
뭐 물론 갈등도 충돌도 많았지만, 이 영화 자체가 코스튬 없이는 힘든 영화기 때문에...
모킹제이가 마지막편인 줄 알았던 바보같은 나는 보는 내내
이거 끝나가는데 결말은 어쩌려고...? 이런 바보같은 상태였다
끝나기 20분 전 쯤에 깨달았지 아 이거 이게 마지막편 아니겠구나...ㅎㅎ
그나저나 이 영화의 감독이 2편부터는 (나는 전설이다의 감독으로 유명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으로 바뀌었는데 이게 4편까지 쭉 가더라.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했다. 이번 편 이야기는 아니지만 2편에서 보여준 화살쏘기 씬을 생각해보면...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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