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다면 위대할 수 있지만 그건 보는시각에 따라 다르니까...
이 영화도 2번째군.
다시보니 여왕이 서세이였다는 사실 말고는 새로울게 없었다
크리쳐의 배신이라는 장치가 너무... 뻔해서... 힘이 빠짐ㅠ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허트 로커 (캐스린 비글로우) (0) | 2016.09.18 |
|---|---|
| 브이 포 벤데타 (제임스 맥티그) (0) | 2016.09.18 |
|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0) | 2016.09.15 |
| 하트 오브 더 씨 (론 하워드) (0) | 2016.09.11 |
| 알.이.씨 4: 아포칼립스 (하우메 발라게로) (0) | 2016.08.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