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 번 잘 지었네........
사실 이 영화는 CIA의 음모론 보다는
(시대적 배경이나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굿 셰퍼드였던 윌슨의 이야기가 더 주가 되는 영화인데
왜 꼭 액션첩보영화인 양 CIA 최대의 음모가 시작된다는 문구를 넣은건지 모를 일..
뭐랄까 안젤리나 졸리가 이런 역할로 나왔어야 싶기도 한데
안젤리나 졸리라서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맷 데이먼은 완벽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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