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시는 제법 좋았다.
공간 활용도 잘 했고, 과한 조명도 없었다.
사람이 많으면 좀... 힘들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사진 촬영 금지라 너무 쾌적했음.
평일 점심 쯤 방문했는데,
티켓팅도 입장도 웨이팅 없었고
사람 그렇게까지 많진 않았음.
그리고 보면서 뭔가..
르누아르옹은 백퍼 F고, 세잔옹은 백퍼 T같다는 생각을 했음.
그림 스타일도 그림 스타일인데 ㅋㅋㅋㅋ
전시 중간중간에 적힌 글귀에
르누아르 -> 세잔 칭잔은 있어도,
세잔 -> 르누아르가 없는거에서 뭔가 확신함
레전드인 T와, 그가 마냥 좋은 F의 우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무 귀여웠음
이제 한달 반 정도 남았는데, 이 전시는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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