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할 수 있는 예술의전당 전시이다.
우선 7개 섹션으로 나뉘어있는데,
연대나 연도순이 아니라 전시에서 기획한 흐름이 있음.
그리고 전시에 꽤 돈도 들이고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정말 사견이지만) 대부분의 작품이 우화에 대한 에칭인 게 이유인가 싶었음.
즉, 사람들이 원하는 유명한 그림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 그런지
아니면 샤갈이 한국에서 전시를 꽤 했기 때문에, 차별화를 하고 싶었던건지
어떻게 전시를 재미있게 보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가시적으로 보여서 좋았다.
다만 그래서인지, 예당 치고는 티켓값이 평소보다 살짝 높았던 듯?
공휴일 오후 5시쯤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들어간 건 좋았는데, 들어가니 사람들이 너무너무 몰려 있더라고?
아무래도 실내 제한 인원 관리가 안 된다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었다.
아참, 오디오 가이드를 듣는 사람들이 많았다.
난 듣지 않았는데, 꽤 괜찮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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