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포스터가 너무 모가디슈 느낌... 만드는 데 고생은 하셨을 것 같으나
비상선언도 그렇고 이런 류의 가슴 찡한 스토리는 이제 먹히지 않을 것 같다.
더군다나 이미 알려진 스토리에 두 명의 남자가 나오는 영화에
15,000원을 쓸 관객은 더는 없지 싶다... 안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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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선언도 그렇고 이런 류의 가슴 찡한 스토리는 이제 먹히지 않을 것 같다.
더군다나 이미 알려진 스토리에 두 명의 남자가 나오는 영화에
15,000원을 쓸 관객은 더는 없지 싶다... 안타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