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영화인데, 굉장히 세련된 영화다.
물론 2016년을 사는 사람이 갑작스레 이 영화를 본다면
의상 스타일 배경면에 있어 굉장히 올드한 맛을 느낄 수 있겠지만..ㅋㅋ
이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몰입이 잘 되었던 영화
누군가가 리메이크해주지 않으려나...
몇 번 봤는데도 또 보고싶은 영화임.
그치만 비위가 약한 사람은 안보는게 나을지도...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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