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 개막작으로, 개봉을 했는데 관이 거의 안보여서
그렇게 노잼인가? 싶었는데... 보고 나니 왜 관이 없었는지 알겠더라.
재미가 없다기보단... 아니 오히려 흥미는 있는데
배급 담당자들 입장에서 고개가 저어질 영화는 맞는 듯 함..ㅋㅋㅋ
보면서 좀 헛웃음이 나긴 했는데... 굉장히 신선한 체험이었다.
사족1) 그나저나 케이티 오브라이언이 앤트맨에 나온 그분이셨구만...!
사족2) 김혜리 기자님이 이 감독님의 <세인트 모드>라는 영화 얘길 하셨는데, 봐야겠다.
사족2) 참, 쿠키영상은 없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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