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와이라노... 와이라노... ㅠㅠ.....
진짜 영화의 재미에 비해 포스터가 너무 안 보고 싶게 생겼다...
일단.. 영화 리뷰를 간단히 덧붙여보면...
우연찮게 그 전날 히든 피겨스를 재탕하고 가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이어지는 이야기 아님. 비슷한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임)
그리고 진짜 스칼렛 요한슨 연기 정말 너무 최고다 하는 생각이 들었음...
자기 자신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 분하는 역할에 2000% 녹아드는 그런...
결혼이야기가 다시 보고 싶어지는군....
지금 상영관이 많이 없긴 하나,
크게 복잡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영화라, 추천을 해본다..
쿠키영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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