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일 끝나긴 하는데, 그래도 써본다.
국중박의 특별전시이며, 꽤 괜찮았다.
최초인 만큼 처음으로 알게 된 부분도 많기 때문이다.
사실 디테일보다는... '스투파'라는 것을 알게된 것 자체가 수확이다.
간 김에 다른 상설 전시도 둘러보고 오면 개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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