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나는 재미있게 봤는데...
사실 이제 영화 말고도 할 게 많고
영화는 너무 가성비 떨어지는 문화생활이 되어서...
저번에도 말 했지만, 티켓값을 그 타이밍에 그렇게 올린건 극장의 자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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