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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한국영화

장화, 홍련 (김지운)

by 휴먼계정 2016. 5. 18.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공포영화다.

배우 한사람 한사람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영화 촬영장소도.. 스토리도 넘 좋았음.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은 영화 스토리에서의 중요 부분이 편집이 많이 됬다던..

원래 임수정의 대역이 파터콤플렉스에 빠진 임신한 딸의 이야기 인데

그게 뭐.. 수위 문제때문에 그 부분을 암시하는 장면이 짤렸다고..

감독판?이 있는건지, 있다면 꼭 빌려보아야겠다 ㅠㅠ.. 안타깝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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