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이 치트키를 꺼냈다는 소식을 듣고 봤는데 글쎄...?
제작비 때문이었겠지만 너무 갑자기 끝난 느낌이 있었고
편집하다보니 그랬겠지만 역시나 짧게 만들려다보니 (지루한) 여러 유형 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는 유형의 지분이 컸던 게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큰 반향이 없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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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치트키를 꺼냈다는 소식을 듣고 봤는데 글쎄...?
제작비 때문이었겠지만 너무 갑자기 끝난 느낌이 있었고
편집하다보니 그랬겠지만 역시나 짧게 만들려다보니 (지루한) 여러 유형 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는 유형의 지분이 컸던 게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큰 반향이 없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