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절대악과 절대선은 (적어도 주변에는) 없으니, 이 둘이 찐악에 맞서야 하는 상황이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와중에 캐릭터들의 변화를 납득시키기에 16부작은 너무 버거운 듯 했다.
하지만 이쪽의 관점과 저쪽의 관점 모두에 공감할 수 있었던 건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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