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 한국 영화는 이제 그만 나와도 되지 않을까 싶어...
(feat. 정치. 배신. 의리. 벡델테스트통과X)
코시국의 여파가 미치지 않았더라도... 잘 안됐을거고
<킹메이커>든 <대외비>든 코로나 이전에 개봉했어도 안됐을 것 같음
솔직히 ㄴ> 이런 조짐은 예전부터 보였거든...
남성 배우 위주의 텐트폴 하나 만들어서 크게 대박 터뜨리려는
투자 결정권자들의 취향과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한국영화 시장은 더 빠르게 망할 것 같다.
하늘 아래 다른 소재/스토리/연출은 거의 없는 와중에 티켓값은 너무 올랐고
또 다른 할게 너무 많아졌단 말이지. 꼭 OTT 시청이 아니더라도.
당장 주변에 물어만 봐도 이런 한국 남성 정치 영화는 대부분 OTT에서 보려고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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