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건조한 시선을 가진 영화다.
1차 대전을 다룬 영화들이 참 많지만...
일말의 따스함도 느껴지지 않았음
어느 정도냐면,
영화 초반에 나온 전쟁터에 가게 되었다고 좋아하던
청소년들의 철없음을 징벌하는 느낌까지 들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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