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으로 굉장히 훌륭했다만(3시간 10분이 지루하지 않았으니)
10년이 지나서 그런지, 가족의 정의와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강박이 너무나도 옛날의 그것이라는 느낌이고
그래도 3,4,5편이 매우 기대되는 건 사실이다. 그때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잡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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