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봤는데
요리에 대한 어필 + 머리 아픈 개인사를 아주 잘 풀어냈다.
물론... 시종일관 소리지르고 시끄럽고 비호감인 캐릭터들가 있어서
어떨 땐 진짜 내 머리도 아파지고 스트레스 받긴 하나...
돌이켜보면 그 덕분에 몰입을 할 수 있었음.
시즌2가 나온다면 꼭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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