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내가 계속 이런 종류의 에세이를 읽는 이유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함... 이라기 보단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함같음...
뭐 딴 나라는 모르겠고... 진짜 여기는 직장생활 하면 할 수록
그냥 사람에 대한 경멸과 세상에 환멸만 가득해지는 중 이거든요...ㅎㅎ...
그래서 이런 종류의 에세이를 필사적으로 찾아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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