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해럴슨이랑 케빈 코스트너길래 그냥 봤다.
사전 지식 없이 봤는데... 보니와 클라이드라는 이름을 많이 들어보긴 했으나...
그들을 잡기까지 이런 스토리가 있다는 것 까지는 몰랐다. 꽤 재미있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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