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영화는 뭐 보이면 다 가볍게 보는 편 인데
뭔가 실화 서사랑 연관이 되어 있다는 부분이 장점이었던 영화다
사실 기억에 남는 음식은 없었음
혼자 세상물정 파악 못 하던 귀족 쫓겨나는 장면은 좀 통쾌했던 정도?
그렇지만 (다른 음식영화도 그렇지만) 두 번 보고 싶단 생각은 안 드는 편...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 프롬 헤븐 (토드 헤인즈) (1) | 2022.09.16 |
---|---|
하이웨이맨 (존 리 핸콕) (0) | 2022.09.14 |
자도빌 포위작전 (리치 스미스) (0) | 2022.09.14 |
오퍼레이션 피날레 (크리스 웨이츠) (0) | 2022.09.13 |
알파 : 위대한 여정 (알버트 휴즈) (0) | 2022.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