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미 라파스 배우 때문에 봤는데 음...
(아마도 의도이겠지만) 적이 누구인지, 뭘 위해 싸우는지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
이것에 목숨거는 캐릭터들의 매력도 현저히 떨어지고,
메인 캐릭터인 누미 라파스 배우의 목적이 '모성'이라는 것에 힘이 빠져버림...
아쉬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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