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제이미 라나스터 아니신가요...ㅎㅎ...
자꾸 라나스터가 떠올라서 몰입이 힘든 게 좀 아쉬웠고
이런저런 위기가 올 때의 임팩트도 좀 떨어지는 느낌인 건 더 아쉬웠지만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라는 게 굉장히 놀라웠다는 사실
그리고 원문 제목 너무 멋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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