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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드라마 & 예능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by 휴먼계정 2022. 8. 28.

출처: ENA

 

정말 모처럼 좋은 드라마였지...

배려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만드는 순기능을 톡톡히 했던 컨텐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 때 이상하게 묘한 불편함이 들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근데 그 감정의 정체까지 정의하기엔 내가 너무 감수성이 부족하다...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P.S.

자극, 스캔들, 상류층 소재의 정점은 이미 스카이캐슬과 펜트하우스가 찍지 않았던가? 솔직히 더는 보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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