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에러도 그렇지만 참 신기하다고 생각한게
이 내용이나 캐릭터만 보면 딱히 새로울 게 없지 않나...?
성별을 바꾸었다고 이렇게 인기가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
그냥 이런 스토리는 항상 인기가 많은건가?
아님 잘 볼 수 없는 조합을 보는 신선함?
(아직 어엄청 유명하지는 않은) 배우들의 매력을 보는 재미?
시맨틱 에러를 본 이후에,
사람들이 이 장르에 재미를 느끼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답을 찾아보려고 나의 별에게를 보게 된건데
결국 답은 찾지 못하고 그냥 정주행만 마치고 말았다...
2편 나온다던데, 보게 될 듯...
그 때는 이유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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