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콘텐츠/드라마 & 예능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by 휴먼계정 2022. 5. 16.

출처: 구글

 

흠 어둡고 음습한 영드의 특유의 분위기는 화이트채플이 아니라 이 드라마에 있는 것 같은데...?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표현해냈다

특히 캐릭터들이 각자의 개성을 너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딱 맞게 표현했다는 느낌

3편으로 편성된 것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4편이나 6편이었다면 흥미가 떨어졌을지도!

반응형

'콘텐츠 > 드라마 & 예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별에게  (0) 2022.06.14
프라이빗 프랙티스  (0) 2022.05.23
화이트채플  (0) 2022.05.16
문나이트  (0) 2022.04.25
다운튼 애비  (0)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