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콘텐츠/외국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토미 위르콜라)

by 휴먼계정 2022. 4. 5.

굉장했던 초반의 흥미를 끝까지 끌어가지 못한 느낌

다만... 1인 7역이라니... 배우분 너무 대단하다

스토리가 전개될 수록 다른 요일들도 함께 사라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흥미롭게 본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DB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킹 리차드 (레이날도 마르쿠스 그린)  (0) 2022.04.07
아웃포스트 (로드 루리)  (0) 2022.04.06
미드웨이 (롤랜드 에머리히)  (0) 2022.04.04
시카고 (롭 마샬)  (0) 2022.04.01
인페르노 (론 하워드)  (0)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