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코시국으로 시장상황이 안 좋아서...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다양성 영화들 극장 스코어를 보건데,
지금 상황이면 아마 잘 나와도 최종 1~2만 정도가 보게 될 것 같은 영화인데...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적어도 5만명은 들었으면 하는 영화.
다음회차 필름클럽에서 특송,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라는 영화와 함께 이 영화를 다룬다고 하던데
주말에라도 역주행 기류를 탔으면 함.
*사진출처: 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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