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이거 재미있다.
신영균선생님의 남은 속편 2,3,4를 다 보고 싶음..ㅋㅋㅋ
솔직히 60년대 한국사람들의 말투와 지금의 말투가 상당히 달라서
그것을 듣고 보는 재미도 있고
연기 스타일도..흥미로운데.. 그 당시에는 진지했을 연기가 지금은 약간
다르게 받아들여지는게 신기하군....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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