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60년대 영화가 아니라 70년대 영화라서
흑백영화이고,또 세월이 흐른 흔적이 확 느껴진 영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선생님들의 연기는 대단했다고 생각한다...ㅎㅎ
다만 기독교영화라고 느껴졌기에 (아마도 그렇지 않나 싶다)
관람 내내 거부감이 들어서 불편했지만 이것은 내 개취...
이 작품 보고 울면서 나가시는 분 여럿 계셨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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