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몸의 이야기가 메인스트림까지는 아니더라
읽다 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생의 이야기로 전환이 되는 것이 묘미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가 있게 되니깐.
아주 재미있었다. 난 이런 에세이가 맞나봐...
*사진출처: 네이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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