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는 알겠는데... 나는 이 드라마가 많이 아쉽다.
이 드라마는 신파씬이 너무 길고 많고 과하며, 박차오름 캐릭터가 너무 심각하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뭔가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스프라잇 샤워!!! 를 보여주고 싶었던 듯 하나,
리얼리티즘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가 아닌 그 무엇은
나 같은 시청자들에겐 여전히 뜬구름처럼 느껴질 뿐이다. 아쉽다.
*사진출처: 네이버 방송 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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