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심각하게 뒷북이지만
(사실은 리뷰를 미루다가 이제 씀)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아래, 내가 이 드라마를 보며 겪었던 감정의 소용돌이를 기록해본다 ㅋㅋㅋ
혼돈; 다음 내용 궁금 ->
스토리 재밌음 ->
연기력 감탄. 그것 만으로도 만족 ->
점점 이상해지지만 그래도 챙겨봐야 하는 이유를 드라마가 셀프로 만들어줬었음 ->
캐릭터들에게 정들어 버림 ->
그 와중에 더 막장 ->
의리로 봄 ->
결말 노답이나 그래도 행복했던 시간들
*사진출처: 네이버 방송 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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