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 사람 2012인지 2014인지...
시상식에서 상대 배우에게 상상못할 무례한 짓 했던 그사람이네...
+ 프렌즈 피비의 남친역할
암튼... 영화는 재미있었다. 내가 개미를 귀엽다고 생각하는 날이 올 줄이야...
그리고 압권이었던건 자기들끼리는 목숨을 걸고 싸우는데
남들보기엔 별거아닌 것 처럼 툭툭 떨어지는 장면들이 압권이었음.
앤트맨과 와스프보다는 앤트맨이 더 재미있다던데
얼른 시리즈 순서대로 따라잡아야겠다 캡틴 마블 나오기전에 ㅠ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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