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인시디어스 1이나 2와는 너무 다른... 재미... 없음...
1이 약간 애매하긴 했으나 2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르 보고 괜찮다 싶었는데
이번 3편이 4를 위한 떡밥이든 아니든, 너무 흠...
인시디어스 1,2에서 보이는 그 악령과 과거를 연결시킨 것과 제임스 완이 카메오로 나왔다는 것 외에는 딱히...
게다가 CG도 2015년의 CG인걸 감안하면 약간 충격적이고 스토리도 너무 별로다 ㅠㅠ
4에서 감독이 교체된걸 보니 다들 나처럼 별로 안좋아했던걸까싶기도 하고...
근데 리 워넬은 최근 업그레이드를 감독한 사람인데... 읭...
앨리스의 과거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낸게 최선이었을까ㅠㅠ
일단 4를 보고 와야겠다 ㅜㅜ...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죠스 (스티븐 스필버그) (0) | 2018.09.15 |
---|---|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애덤 로비텔) (0) | 2018.09.14 |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 (제임스 완) (0) | 2018.09.11 |
업그레이드 (리 워넬) (0) | 2018.09.10 |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로저 스포티스우드) (0) | 2018.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