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여자아이의 한테 빙의한 듯이 영화를 봤네...
애니메이션이고, 또 10분도 안되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대사도 없는데.. 색도 없구...
스토리도 뭔가 현실적이라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이런 영화를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는데 ㅠ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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