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홈페이지에 있던 시놉이 참 가슴에 와닿더라
정확하겐 기억안나지만.. 뉘앙스는 이러했던 듯...
이 그림들이 의사의 눈에는 환자들의 그림이었겠지만 누군가의 눈에는 작품이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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