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앤하이드 라는 제목 자체가 이미 스포를 하고 있는 게임이다만
다 알면서도 그걸 어떻게 연출했는지 궁금해서 완결까지 봄.
꽤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이다.
현질을 하지 않아도 엔딩까지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코인으로 서브스토리까지 보는 재미가 쏠쏠함.
코인은 10분마다 한번 씩 봐지는 광고로도 획득이 가능한데,
업적은 다 달성못하더라도 타임라인은 다 달성하고 싶어서 굳이 그 광고들을 엄청 봐가면서 클리어했음...
(개인적으로 업적은 뭔가... 달성하는 쾌감이 별로 없기도 했음...)
뭔가 이 회사에서 이런 게임들을 더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사진출처: Google Play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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