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진짬뽕도 괜찮았다.
맛의 일부는 어디선가 먹어본 라면맛이긴 했고(아마 나가사키짬뽕)
라면 하나로는 조금 부족해서 김치가 생각이 나긴 했다만...
실제로 굴이나 다른 고명을 넣어서 먹는다면 더 맛있을 듯한 가능성이 보이는 라면.
굴향미유를 빠뜨리지 말고 꼭 넣고, 꼭 조리예에서 시키는대로 마지막에 넣을 것!
*사진출처: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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