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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공연 & 전시

영국 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 - NUDE

by 휴먼계정 2018. 1. 1.


바뀌기 전 전시 종료일이었던 12월 연휴에 갔었는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연장된걸 모르고 몰려왔음이 틀림이 없다...

아무리 연휴라고 해도... 무슨 MOMA에 다시 돌아간 줄... 사람이 정말 많더라.

그리하여... 제대로 즐기진 못해서 아쉬웠다 ㅠㅠ... 

소마미술관의 2가지 층을 써서 전시를 하고 있었던 만큼 작품도 많았고 볼거리도 많았는데...

중간중간 쉼터도 있고 꽤 괜찮았는데 약간 아쉬움. 그래도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한국에서 이런 전시를 볼 기회가 적긴하지... 그래서 인기도 많고해서 연장된거려나?


*사진출처: 영국 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 - NUDE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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