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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외국영화

마이클 클레이튼 (토니 길로이)

by 휴먼계정 2017. 12. 25.


이 영화가 재미없다는 사람들은 아마도 박터지는 스릴러를 기대했거나

혹은 조금 더 원색적인 연출을 기대했기 때문이 아닐지...?

지금이야 영화적인 장치와 관객농락성 ㅋㅋ스토리들이 많이 노출이 되었지만

이 영화가 2007년 영화였던 만큼, 지금보다는 관객들이 더 순수했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 이 영화 연출자들은 재밌었을거다. 관객들을 농락하는게 말이다 ㅋㅋ

2007년이었기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영화인가 싶기도 하지만

나에겐 여전히 재미있는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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