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집에 밥이 없는 사람이다 보니 라면을 주구장창 먹다가
근래에 냉동 볶음밥으로 바꾸고 난 이후로 몸이 제법 괜찮아졌단 말이지.
요 1~2달은 바빠서 구매를 못했는데, 한참 시켜먹을 땐 서비스로 유부오뎅을 받기도 했다.
냉동볶음밥을 집에서 꽤 시켜먹어봤는데, 뭔가 여기가 제일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기록 남김.
흠... 한번 구매할 때 하나만 사는게 아니라 여러 개를 사게 되니까 다른 브랜드를 굳이 시도하고 싶진 않다. 리스크가 있으니.
근데 방금 생각한건데 한번 살 때 5만원 이상을 사야 배송비가 무료인데
난 냉동실의 협소함으로 인해 거의 10개 정도 밖에 사지 않는단 말이지...
이정도면 배송비는 그냥 버린다고 생각하고 매번 구매하고 있는 셈인데 다른 브랜드를 시도해봐도 되려나?
좀 더 고민해 봐야겠군.
아무튼 위의 그림은 이 브랜드 식품에 적용된 내 테이스트 취향을 상중하로 표시한 것임.
이걸 내 사진에 그냥 놔두기도 싫고 해서 그냥 올린다.
어제 시킬 때 보니까, 컵밥?종류?가 늘었던데, 그건 별로 시도하고픈 생각이 없당.
냉동볶음밥은 집에서 먹을 거 없을 때 먹으려고 시키는거라... 집에서도 컵밥을 먹고싶진 않구나 ㅜㅜ
회사에서 급히 먹는 것 만으로도 충분...
아무튼 같은 종류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있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아직 음식에서 이상한거 나왔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는데, 앞으로도 한결같아줬으면...
*사진출처: G마켓 천일볶음밥 판매페이지를 글쓴이가 캡쳐-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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