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영화의 대명사이기도 하지만 두 번 봐야하는 영화의 대명사이기도 함.
처음 본게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이번이 두 번째로 보는 것은 처음이다.
아니 말이 이상하군... 다시 보는 것이 처음이다- 로 정정 ㅋㅋ
브루스 윌리스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신선했음.
게다가... 할리 조엘이 참 연기를 잘 했구나 싶다. <에이 아이>가 다시 보고싶을 만큼...
그나저나 포스터에 스포가 낭낭하구나...ㅋㅋ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터 디바이너 (러셀 크로우) (0) | 2017.07.07 |
---|---|
원더우먼 (패티 젠킨스) (0) | 2017.07.06 |
조이 (데이빗 O. 러셀) (0) | 2017.07.05 |
에비에이터 (마틴 스콜세지) (0) | 2017.06.29 |
데드풀 (팀 밀러) (0) | 2017.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