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게임을 이렇게 재밌게 연출될 줄이야.
타린티노의 영화에선 캐릭터들이 대사를 꽤 길게 주고받는 편인데 그걸 지켜보는게 상당한 묘미임.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흥건한 붉은 피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붕 뜬 기분이 들게 함.
이게 데뷔작이라니...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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