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중요하지 않은,
소재의 소비로만 연출되는 웹툰이 유행할 준비를 마쳤을 쯤에
딱 맞추어서 빵 하고 터진 대박웹툰이었음.
이후로 컷부님의 웹툰도 나왔던 듯 하고, 지금의 3초 웹툰도 그 시류의 결과물인 듯 하다.
야매요리라고는 하나 중간중간 꽤 괜찮은 요리를 만들어냈던게 함정...
이 작가님은 다시 웹툰 안그리시려나?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반응형
'콘텐츠 > 웹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의 탑 (SIU) (0) | 2017.03.19 |
---|---|
놓지마 정신줄 (신태훈/나승훈) (0) | 2017.03.19 |
마술사 (김세래) (0) | 2017.03.19 |
생활의 참견 (김양수) (0) | 2017.03.19 |
모두에게 완자가 (완자) (0) | 2017.03.19 |